입력 2020.07.10 10:5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의 막내딸이 귀여운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 회장님 아침댄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엄마 목소리 업!! 아침부터 노래하게 만드는 우리 막내 회장님 배치기 댄스. 어깨춤으로 웨이브하시는 우리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윤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딸 엘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 양은 이윤미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어깨로 웨이브를 하는 등 흥에 겨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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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0 at 08: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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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딸, 아침 여는 귀여운 댄스 "막내 회장님의 웨이브"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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