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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무거운 화분도 번쩍..미코 아닌 천하장사? - JTBC

45세 김사랑, 무거운 화분도 번쩍..미코 아닌 천하장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힘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김사랑은 커다란 화분을 가슴팍에 번쩍 들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45세의 나이임에도 청순한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 그리고 성인 몸무게에 해당하는 큰 화분을 번쩍 든 괴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완전 예뻐요", "힘이 천하장사 급이네요", "미인도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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